Jimin Helen Oh
Writer
오랜시간 예술과 치유, 삶과 죽음, 인생의 통과의례인 장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2017년 작은 장례식 꽃잠의 공동대표로 일하였고
지금은 독립하여 연구하고 글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버드나무 모임에서는 helen 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keywords: healing, grief care, ritual, funeral, culture&society
Jimin Helen Oh
Writer
오랜시간 예술과 치유, 삶과 죽음, 인생의 통과의례인 장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2017년 작은 장례식 꽃잠의 공동대표로 일하였고
지금은 독립하여 연구하고 글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버드나무 모임에서는 helen 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keywords: healing, grief care, ritual, funeral, culture&society
영문, 숫자, 특수문자를 포함하여 8~20자로 입력해주세요.